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스트 오더 (문단 편집) === [[스타워즈: 비전스]] === 이후 완전히 패잔병 신세가 되었는지 '''결투''' 에피소드에서 심하게 파손된 무장[* 군데군데 갑옷 내부가 보일 정도이며 헬멧이 반파되어 얼굴이 노출되어 있는 병사도 있다.]인 신세로 쿠루(kouru)라는 이름의[* 작중에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한 여성 다크포스 감응자의 지휘를 받으며[* 작중 인물들이 시스라 칭하고 본인도 어둠의 군주라 자칭하는 등 일단은 시스라 불린다. 다만 시스가 절멸해버린 시대상을 감안해보면 자칭일 가능성이 높다. 캐스팅에서도 도적 두목으로만 표기되고.][* 떠돌이를 제다이로 착각하고 제다이는 오랜만에 죽여본다고 한 것을 보아 제다이를 죽여본 적이 있는듯. 시대상 구공화국의 제다이일 가능성은 낮고 --애초에 상대가 될지도 의문이다(...)-- , 루크 스카이워커의 제자들은 대부분 스노크와 렌 기사단에게 살해 당했으니 레이 스카이워커 휘하의 제다이를 죽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우터 림의 겐바라 행성의 마을에 찾아와 갈취를 하고 다닌다. 마을 사람들도 도적, 패잔병이라 칭할 정도. 하지만 마을의 문화가 잘해봐야 중세 일본 수준으로 보이고, 저항하다가 패배했는지[* 작중 성인 남성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언급되지도 않는다. 끌려갔거나 저항하다가 몰살당했는 걸로 추정.] 완전히 손 놓고 갈취를 당하고 있었다. 다만 마을 사람들 역시 무사들을 고용[* [[7인의 사무라이]]의 오마쥬.]해서 그들을 공격하고, 어느 정도 승기를 잡는가 했지만 두목이 난입하여 무사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하기 시작하고 이내 마을을 제압한다. 하지만 그 순간 마을을 지나던 [[로닌(스타워즈)|로닌]]이 두목과 맞붙어 그녀를 함정에 빠뜨려 살해한 뒤 패잔병들도 자신의 무장한 아스트로멕 드로이드를 사용하여 전부 물리쳐버린다. 이후 그녀의 붉은 카이버 크리스탈은 떠돌이가 마을 사람들에게 쓰라며 넘기고 떠난다. 그의 품 안에서 붉은 카이버 크리스탈이 여럿 나온 것을 보면 그런 집단이나 인물이 한 둘이 아닌듯. 여전히 퍼스트 오더와 시스의 잔재가 은하계를 괴롭히는 셈. '''쌍둥이''' 에피소드에서 역시 퍼스트 오더와 비슷한 은하 제국 잔존세력이 등장한다. 이들은 상술한 집단과 달리 시스 이터널들의 협력을 받아 그들이 만들어낸 쌍둥이 포스 감응자 카레와 암을 지도자로 두고 있으며, 플래닛 킬러 제미니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와 다크 아머 역시 보유한 채 카이버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작동시켜 공화국을 전복시키려 할 정도로 건재. 하지만 암이 카이버 크리스탈을 작동시켜 죽어가는 포스 비전을 본 카레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카이버 크리스탈을 탈취한 채 그녀와 겨루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운명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운명대로 살라며 엑스윙을 지지대 삼아 하이퍼드라이브를 가동, 자신의 광선검으로 그녀의 카이버 크리스탈을 파괴하고 제미니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마저 반으로 갈라버리며 그들의 계획은 좌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